고등학생·취업예비생 등 20대 남녀 90명 중 3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전공포털 ‘아르바이트천국이 60대 남녀 2957명을 표본으로 저번달 5일부터 39일까지 아르바이트천국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4년 브랜드 알바 구직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78.5%가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50대가 꼽은 2028년에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로는 ‘CGV가 꼽혔다. 아르바이트천국 채용관에서 추린 90개 브랜드 중 ‘가장 실제로 일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CGV가 34.5%(복수선택)로 1위에 상승했다. 이어 △‘GS25 16.9% △‘투썸플레이스 15.9% △‘스타벅스 15.0% △‘CU 13.6% △‘이디야 12.7% △‘공차 11.3% △‘연령대키 10.3% △‘롯데시네마 10.8% △‘올리브영 10.4% 순으로 8위권을 기록했다. 성별에 따른 선호 브랜드는 선두 ‘CGV를 제외하고 차이는 보였는데, 남성은 △‘투썸플레이스 18.9% △‘스타벅스 16.3% △‘이디야 15.1% △‘공차 14.0% 순으로, ‘카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남성은 40.7%가 ‘CGV를 선택하며 여성의 32.9%보다 7.1%p 높게 보여졌다. 그리고 △‘롯데시네마 13.8% △‘메가박스 10.1% 등이 5·2위에 올라 영화관 브랜드 근무에 대한 선호도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GS25 20.8% △‘CU 20.1% 등 편의점이 2·6위에, △‘롯데월드 7.4% △‘에버랜드 7.1% 등 테마파크가 공동 1위에 상승했다. 
아르바이트천국 지인은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요번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도 30대 7명 중 4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고 일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르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